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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 정부기관 평가인증제 '우수대학 인증' 획득고등직업교육평가인증원, 대학의 72개 요소로 구성된 항목 평가…5년간 유효
  • 정종민 기자
  • 승인 2012.01.26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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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남해대학 전경.
경남도립남해대학(총장 공민배)이 직업교육의 품질향상 목표 달성도를 측정해 ‘2011년도 전문대학 기관평가 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학교측이 밝혔다.

지난해 처음 시행된 기관평가 인증은 대학의 경쟁력과 교육의 질 개선을 위한 대학의 책무성 강화를 위해 정부기관의 평가인증제로 대학이 교육기관으로서의 기본요건을 충족하고 있는지 여부를 판정해 그 결과를 사회에 공표함으로써 사회적 신뢰를 부여하는 제도로 대학 운용 전반이 그 평가 대상이다.

평가는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부설 고등직업교육평가인증원이 ▲대학의 사명·발전계획 ▲교육 ▲산학협력 ▲학생과 교원 ▲도서관 및 정보자원 ▲경영 및 재정 ▲교육시설 및 자원 ▲대학의 책무와 교육개선 등 9개영역, 27개 세부기준, 72개 요소로 구성된 항목을 평가하며 5년간 유효하다.

남해대학은 기관평가 인증 신청을 위해 지난해 2월 신청서 제출과 태스크포스팀 구성, 7월에 평가보고서를 제출, 8월 서면평가, 9월 평가단으로부터 2차 현장평가를 받은 후 전문대학 기관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인증 획득에 성공했다.

남해대 공민배 총장 등 학교 관계자들이 지난 16~19일까지 일본을 방문, 오카야마 현립대학 관계자들과 교육교류 등과 관련한 회의를 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이에 따라 남해대학은 대학교육의 질적 개선을 유도하고 교육 수요자에 대한 다양한 정보 제공과 함께 각종 정부 재정지원사업 신청을 위한 근거를 마련할 수 있는 인증을 받게 됐다.

이번 인증결과는 2014년부터 정부의 행·재정적 지원사업과 연계되므로 전문대학은 반드시 획득해야만 하는 과제다.

공민배 총장은“우리대학은 미래지향적 패러다임을 바탕으로 대학의 역량 차별화와 경쟁력 제고에 모든 힘을 모아왔고 이를 위해 지난해 1월부터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도립대학의 설립 취지에 맞게 참된 인성교육을 바탕으로 취업률이 우수한 최고의 실용교육 중심대학으로서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더욱 진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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