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종길)는 찾아가는 맞춤식 소방안전서비스 제공을 위해 진해지역 36개 초.중.고등학교시설을 대상으로 ‘1학교 1소방관 담당제’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1학교 1소방관 담당제’는 2012년 한 해 동안 창원소방본부 소속의 소방공무원들이 1:1로 관할 학교를 전담해 소방안전관리에 관해 지도.조언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소방본부는 이 제도를 통해 각 학교 관계자들은 소방안전교육, 소방훈련, 방화관리업무 등 전반적인 소방안전관리에 관해 담당 소방공무원에게 자유롭게 조언을 구하고, 이에 대해 소방공무원은 관련 지식과 노하우를 전달해 줌으로써 학교별 자율안전 실천 및 대응능력을 높인다.
또한 화재 등 안전관리에 관한 공통의 문화적 가치를 심어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종길 창원소방본부장은 “1학교 1소방관 담당제의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여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춘호 기자 8035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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