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포항=이준형기자]정장식(61)한나라당 포항 남ㆍ울릉 예비후보는 희망노래(공약) 도보행진을 시작하면서 25.26일을 송도동과 상대동을 찾아 주민들을 만나 지역 현안과 여론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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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예비후보는 25일 송도동 개발자문위원회, 상가번영회 등 자치단체 회원과 주민들을 도보로 일일이 만나 지역 여론을 챙겼다.
정 예비후보는 “송도는 우리나라 근대화 때 전국 최고의 명소로 자리매김을 했으나 최근 해수욕장 백사장 유실 등으로 가장 낙후된 지역으로 전락해 안타깝기 그지없다”며 “지역발전과 주민들이 잘 살 수 있는 각종 지역 현안사업 추진 등 주변 환경개선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 예비후보는 △송도동~북부해수욕장 간 교량 건설 △동빈내항 복원에 따른 주변지역의 체계적인 도시개발 및 친환경적인 도시환경 조성 △송도해수욕장 백사장 복원 △송도초등학교 이전 등의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그는 “중앙관련부처, 경북도, 포항시에서 이러한 지역현안 사업에 대해 예산을 편성하거나 계획 중에 있다”면서 “그러나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여론을 수렴해 이러한 지역현안 사업들이 하루 빨리 추진되고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26일 대도동 전기공구상가를 방문, 도보로 업주들과 직접 만나 국가적인 경기침체에 따른 업주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정 예비후보는 “△포스코 등 대기업의 직거래 추진 △전기공구상가의 주차문제 해소 △주변 환경 개선 등에대해 깊은관심을 표명했다.
특히 "포스코 등 대기업의 직거래 추진은 앞으로 이들 대기업들과 협의, 현재 실시하고 있는 대기업의 전기공구 납품 업체를 거치지 않고 바로 포항지역 전기공구업체와 직거래를 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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