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포항=이준형기자]최기복 한나라당 포항시 북구예비후보가 개혁과 쇄신을 향한 한나라당 비대위의 개혁드라이브에 적극적인 지지를 표명하며 지역 한나라당 예비후보들의 동참을 제안했다.

최기복 후보는 26일 오전 당명 개명 결정과 함께 최근 당의 개혁과 쇄신에 집중하고 있는 비대위의 활동에 “국민들의 목소리를 가장 잘 전달해 주고 있다”며 “비대위의 개혁과 쇄신 의지를 적극 지지한다”고 표명했다.
최 후보는 “지난 10.26 서울시장보선 패배와 DDoS공격, 돈 봉투 사건 등이 당을 절체절명의 위기로 몰고 갔고 12월19일 전국위원회에서 박근혜 전 대표를 전국위원 527명이 만장일치로 비대위원장에 추대하여 난관을 헤쳐 나가고자 하는 의지를 모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한나라당을 곤경에 빠뜨린 현 정권을 비롯한 전임지도부와 그 측근인사들이 비대위 구성과 일부 비대위원의 발언을 문제 삼아 전권(全權)을 위임하겠다고 한 전국위원회 만장일치 결의와 스스로의 약속을 깨고 비대위를 흔들고 있다”고 밝혔다.
또 “지금 한나라당이 긍정적으로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온 것은 박근혜 비대위원장을 중심으로 비대위의 개혁과 쇄신의 방향이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얻으며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기 때문이다”며 지역의 한나라당 예비후보들의 적극적인 지지 표명을 제안했다.
최 후보는 이번 제19대 총선을 맞이해 “친이, 친박이란 굴레를 과감히 벗어버리고 국민들에게 무엇이 이로운지를 먼저 깊이 생각하고 국회의원이 되기 전에 그 자격에 맞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참 모습을 보여주자”고 덧붙였다.
한편 최기복 후보는 지난 25일부터 ‘우리고장 자전거민생투어’라는 주제로 죽도시장을 시작해 북구 선거구 읍·면·동을 자전거로 순회하며, 포항 발전을 위한 지역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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