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내린 눈이 명절 끝을 차분하게 가라앉힌 지난 25일 전남 강진군 군동면 장일호씨의 하우스 안에는 안개꽃이 한창이다. 하얗게 핀 안개꽃 밭이 화사한 봄 풍경보다 더 아름답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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