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범국민적인 기후변화 거버넌스 단체인 ‘국회 기후변화포럼’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공모에서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종합대상(국회의장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녹색산업육성, 시민 녹색생활 확산, 녹색교통 구축, 기후변화대응 국제교류 추진 등 수준 높은 환경정책이 좋은 평가를 받아 종합대상 수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녹색성장 추진과 기후변화대응에 공로가 큰 기관·단체 및 개인을 시상함으로써 그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모범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국회 기후변화포럼’이 마련한 상이다.
‘국회 기후변화포럼’은 공공, 기업, 자치단체, 시민, 학생, 언론 등 6개 부문 선정을 위해 지난해 12월에 전국을 대상으로 공모해 1차 예심과 2차 실사 및 최종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는데 창원시가 ‘종합 대상’을 받게 됐다.
‘국회 기후변화포럼’은 2007년에 창립해 기후변화대응 및 녹색성장 추진 소통의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국회, 정부, 산업계, 학계 등 전문가 등으로 구성해 입법공청회, 입법토론, 세미나 등 개최하고 있다. 이 포럼은 정두언(한나라당, 서대문구 을), 김성곤(민주통합당, 여수시 갑) 국회의원 등 5명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으며, 안홍준, 이주영 국회의원 등 35명의 의원회원과 정부, 언론, 교수, 연구원 등 전문가 25명의 이사로 구성하여 활동하고 있다.
시상은 오는 2월 15일에 있을 예정이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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