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포항=이준형기자]포항시 직원들이 우수한 업무실적을 인정받아 수상한 시상금을 인재양성을 위해 300억원 장학기금조성에 잇따라 내놓아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포항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도진)은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우수농업기술센터로 선정되면서 받은 시상금 200만원 전액을 장학기금으로 기탁했다.
김도진 소장은 “직원들의 노력으로 받은 시상금을 뜻있게 기부하자는 직원들의 의견을 모은 결과 장학금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품질인증쌀 단지조성, 토종농산물 상품화, 특수채소 육성 등 새 기술 보급에 노력해왔으며 농촌지원분야에서는 우량종자생산단지 운영, 농작물 직거래장터 운영 등으로 농촌소득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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