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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광주상공회의소 박흥석 회장, 강운태 광주시장,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최현주 회장 | ||
박흥석 회장은 20일 오전 11시 시청에서 ‘희망 2012 나눔캠페인’ 모금에 2억여원의 이웃돕기 성품을 강운태 광주시장에게 전달해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지역의 대표적인 기부천사로 알려진 박흥석 회장은 지난해 일본 지진피해 1억원 등 총 2억1천7백만원, 2010년 1억1백만원 등 지난 40여년에 걸쳐 70억원이 넘는 현금과 생필품 등을 기부해 왔다.
20일 현재 ‘희망 2012 나눔캠페인’ 모금 목표액 22억원중 22억4천8백만원이 모금돼 102.2도(%)를 기록중이며, 전년도 모금실적 16억원을 훨씬 뛰어 넘어 올해 목표액 22억원을 초과 달성했다.
모금된 성금은 지역 소외계층의 생계비나 의료비,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장애인,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된다.
광주시 박향 복지건강국장은 “이웃돕기 캠페인이 공직자를 중심으로 각종 성과금을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는 릴레이 기부가 지난 연말부터 이어지고 있고, 시민들께서도 그 어느 해 보다 많은 이웃사랑 실천으로 훈훈한 사회분위기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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