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기간 원활한 진료 서비스를 위해 의료기관, 약국 등과 함께 비상진료 체계가 가동된다.
복지부는 전국 480개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은 응급실을 24시간 정상 가동하고, 시군구별 지역 의사회·약사회도 당직 병원 및 당번 약국을 지정·운영할 계획이다고 20일 밝혔다.
당직 병원과 당번 약국 명단은 시·도별 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1339.or.kr), 전화(1339)'를 통해 24시간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은 1339 모바일 홈페이지(m.1339.or.kr)에 접속, 지역·날짜별 당직 병원 및 당번 약국을 찾아볼 수 있다.
아울러 복지부는 설 연휴 기간 당직 병원, 당번 약국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재난·대형사고 에 대비, 비상진료대책 상황실((☎02-2023-7336,7337)도 운영한다.
임채민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건국대병원을 방문, 연휴기간 비상진료대책을 확인하고 응급의료센터 의료진을 격려할 예정이다.
임 장관은 이 자리에서 응급실이 병원의 얼굴이자 심장과도 같은 곳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새해 수준 높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에 대해 지원을 늘리겠다"는 뜻을 밝힐 계획이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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