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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정밀기계 공업도시인 지역의 강점을 의료바이오 기술에 접목해 AI·빅데이터 기반의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제조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혁신기업체 R&D 및 제품 고도화, GMP시설 등의 직접지원과 전주기 인허가, IRB(연구윤리심의원회), 임상 등에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의료바이오 분야의 기기(device)산업은 지속적으로 성장했고, 꾸준한 성장이 예상되는 분야여서 이를 창원시가 선점하기 위한 것이다.
생명과 관련된 의료바이오산업은 첨단기술확보 이후 제품검증 및 생산에 이르기까지 임상실험과 인허가등의 절차가 전문적이고 복잡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의료기기산업 법·제도 교육 및 1:1 기업 맞춤 컨설팅이 필요하다.
따라서 창원시는 오는 20일 오후 1시 창원컨벤션센터(6층 연회장)에서 의료기기 법제도교육 및 1:1 컨설팅을 진행한다.
관내 의료바이오 기업 등 50명이상이 참여하는 이번행사의 강사는 임상 및 사용적합성분야 서울대학교병원 사용적합성평가실 이종희 팀장, 시험검사분야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서영철 책임연구원, GMP인증분야 ㈜베스트ENC 백종설 대표, 의료바이오공용장비설치 분야 한국전기연구원 의료기기사업팀장 이경희팀장, 전주기 인허가분야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 송양호 팀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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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해첨단연구단지 내에 들어설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연구제조센터' 조감도. /창원시 제공 |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제조 메카 육성이 목표인 창원특례시의 중점 육성 제품군으로 AI빅데이터 기반 차세대 진단기기 및 진단시스템과 첨단 의료 로봇등으로 우리시 소재 연구기관과 연계한 의료바이오 기술 산업화를 진행 중에 있다.
지역의 인프라를 활용해 의료바이오 기술과 제조기술 접목하고, 산업화에 근접한 제품군의 집중 지원과 동시에 시장성과 파급력이 큰 제품군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
이후 사업화된 제품군의 시장 진출과 IP-R&D 등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해 AI빅데이터 기반 의료바이오 기기 제조 역량을 창원으로 집적할 계획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올해 말 AI빅데이터 기반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연구제조센터가 개소될 예정이다"며 "연구제조센터를 거점으로 연구 인프라 구축과 기업지원, 연계 산업간 네트워크를 통해 의료바이오 첨단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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