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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시장 박종우)는 16일 ‘능포에 안부를 묻다’를 주제로 능포동 주민센터에서 능포동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간담회를 실시했다
능포의 새로운 변화를 기대하는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는 박종우 거제시장, 능포동장, 해양항만과장, 수산과장 등 관련 부서장과 능포동 주민자치회장, 통장협의회장, 체육회장, 어촌계장을 비롯한 주민대표, 사)거제시한라나잠협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능포항 일원 공간활용 방안 마련 △해수부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추진 △양지암등대길 출렁다리 조성사업 진행상황 △나잠어업인 쉼터 활용방안 마련 △거제시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추진현황 등과 관련해 주민들이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고 관련 부서장들의 답변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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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우 시장은 “능포동은 지금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면서 “능포만의 특색있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행정에서는 장기적이고 다양한 계획을 가지고 추진 중이니, 지역민들이 서로 협력하고 단합하여 한마음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성기 능포동장은 “상호 소통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준 시장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능포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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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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