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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바닷가에서 생활밀착형 사업 발굴한다강창열 구청장, 마산만 해안선 둘러보며 해양관광 콘텐츠 발굴 나서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08.1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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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열 마산합포구청장이 관련 부서장과 함께 16일 어업지도선을 타고 가포동에서부터 덕동으로 이어지는 해안선을 둘러보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구청장 강창열)가 마산만 일원 바닷가를 대상으로 해양관광 아이템을 수혈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사업 구상에 나섰다. 

강창열 마산합포구청장은 관련 부서장과 함께 16일 어업지도선을 타고 가포동에서부터 덕동으로 이어지는 해안선을 둘러보며 접목 가능한 해양 콘텐츠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해양도시로서의 강점을 가진 마산합포구의 지리적 여건에도 불구, 해안변을 활용한 볼거리가 부족하다는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코자 마련됐다. 

구는 이날 다뤄진 관광 아이템을 본청 부서와 논의해 실현가능성을 점검하는 한편, 사업 구체화를 위해 현장 여건, 주민 의견 등을 계속해서 면밀히 분석해 나갈 방침이다.

강창열 마산합포구청장은 “마산합포구는 바다를 끼고 있지만 정작 시민들이 즐길만한 바닷가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며 “마산합포구의 강점인 해양 자원이 구민들의 어깨를 펼 수 있는 자랑거리이자, 지역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사업 발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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