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핫클릭
경남 시민단체 "역사왜곡 무대응 정부, 독립운동 열사 모독"일본 정부엔 진정한 사과, 법적 배상, 소녀상 철거 시도 중단 요구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08.14 16:18
  • 댓글 0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기념 기자회견하는 경남 시민단체. /연합뉴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남 47개 시민사회단체가 법정 기념일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이면서 제79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일본 정부의 진정한 사죄, 소녀상 철거 시도 중단을 촉구했다.

이들은 먼저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에 대한 진정한 사과, 법적 배상, 소녀상 철거 시도 중단을 일본 정부에 요구했다.

이어 최근 윤석열 정부가 사도광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찬성하는 등 일본의 역사 왜곡이 도를 넘는데도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는 점, 정부가 친일파를 비호하는 인사를 독립기념관 관장으로 임명하는 등 역사 관련 중요기관 책임자에 임명한 것을 비판했다.

이들은 최근 우리 정부 행태가 조선총독부 시절을 떠올리게 하면서, 독립운동 열사를 모독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참여단체들은 경남도에는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건립을 추진해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종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