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 정치·경제·사회의 현대적인 발전상에 대한 모든 정보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발굴, 정리해 온라인 백과사전 형태의 창원 디지털 문화대전을 통합 구축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창원 문화대전이 지난 2009년도에 구. 창원지역에만 구축해 창원의 역사, 문화, 현대발전상을 온라인으로 제공해 오고 있었으나, 3개 지역이 통합돼 통합시 600년 전통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문화를 재정리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올해 2월부터 착수, 2014년 6월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에 구축할 디지털 창원 문화대전은 지방자치단체와 매칭펀드 사업으로 정부승인을 받은 한국학중앙연구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지방소재 대학, 연구기관, 문화단체 등 최고의 전문가와 지역 원로들을 실질적인 편찬 주체로 해 통합 창원시의 역사, 문화 등을 빠짐없이 총망라할 예정이다.
뿐만아니라, 디지털문화대전 자료는 200자 원고지 13,000매 정도의 원고와 3,000여건의 멀티미디어 자료를 작성하여 국내·외적으로 최고의 디지털문화대전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창원의 역사와 민속, 그리고 문화와 예술 등 통합 市史를 인터넷과 모바일 등 첨단매체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편리하게 볼 수 있게 편찬하여 시민의 동질성 회복은 물론 창원의 경쟁력을 한 차원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비스시스템(웹사이트) : 「디지털창원문화대전」http://changwon.grandculture.net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