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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현지 실사단 포항방문이번 실사때 유치당위성 강력하게 어필
  • 이준형 기자
  • 승인 2012.01.1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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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포항=이준형기자]포항시는 18일 전국체전 현지 실사단 배순학 위원장을 비롯한 6명의 방문단을 대대적으로 환영했다.

이 자리에서 배순학 위원장은 "1985년 전국소년체전시 방문했을 때 포항시에 대해서 남다른 감명을 받았다"고 방문 소감을 말했다.

또한 "포항시가 하나가 되어 세밀하게 대회를 척척 추진해 나갔고, 특히 포스코 부인 마스게임이 인상에 남았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방문단을 맞아, 53만 포항시민을 비롯한 300만 경북도민이 하나가 되어 전 국민이 즐길 수 있는 소통체전, 최소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창출하는 경제체전, 체육과 문화.예술.해양 관광이 어우러진 문화체전을 실현해 제97회 전국체전을 체전사상 가장 성공적인 명품대회로 승화시킬 것을 자신있게 어필했다.

포항시가 방문단을 상대로 설명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전국체전 최적지 포항

포항시는 서울시의 1.9배에 해당하는 1,130㎢의 면적에, 가구수 19만 8,843호, 인구 53만명의 대도시 규모를 가지고 있고,2개 구청을 비롯하여 4읍 10면 15개동의 행정조직에, 1조 1,610억원의 예산규모와 2천여 명의 공무원을 지닌 저력있는 도시로써, 여기에 무적해병의 주둔지인 해병대와, 세계적인 대학 포스텍과 한동대 연구중심의 우수한 대학이 소재한 곳이다.

지역경제 규모를 보면, GRDP는 17조(경북25.7%)이며 세계기업인 포스코를 비롯한 9산업단지와 1,082업체가 있습니다.산업구조를 보면 1차산업1,2%, 2차산업56,9%, 3차산업 41,9%다.

접근 교통망으로는, 포항공항, 대구 포항간 고속도로, 울산 ~포항간 고속도로, 시가지 우회도로, 서울에서 2시간대의 KTX직결노선 등 사통팔달 완벽한 교통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2016년 제97회 전국체육대회, 그 시설은 이렇게 준비하겠다.

46,942㎡의 포항종합운동장을 수용능력 약 22,934석으로 개보수후 주경기장으로 사용하여, 축구장, 트랙트경기장, 필드경기장으로 사용하겠다.

주요경기장 시설로는 실내수영장, 수영 다이빙 2000석, 포항야구장 12,000석, 포항체육관 핸드볼 5,000석,포항스포츠타운 축구4면, 배구 1,000석, 뱃머리 시민테니스장 4면, 송라구장 2면, 다목적 체육관 레슬링, 체조, 배드민트, 댄스스포츠, 포항 궁도장 200석,연일우복 스포츠타운 클레이사격장 4면, 실내사격장, 테니스 4면, 축구장1면, 시민볼링장 300석, 포항롤러경기장이 있다.

부족한 경기장 시설 등을 위해 포항시 장량동 일원에 13만㎡ 규모의 스포츠타운을 건설하여 수영장, 축구장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각종 실내스포츠를 소화할 수 있는 7,500㎡ 규모의 다목적체육관을 신설하여 체육인프라를 확충하고, 향후 생활체육시설로 활용하여 체육발전에 기여하겠다.

성공체전 위한 대회운영과 지원은 이렇게

개폐회식 행사는 대지면적 46,942㎡, 경기장 17,609㎡, 관중석 23,000석, 천연잔디구장을 갖춘 포항종합경기장에서 열겠다.

수송대책으로는 전세버스, 관용차량, 자원봉사 택시 등을 활용한 종합적인 수송체계를 구축할 것이다.

특히 숙소~ 종합경기장~ 각종경기장을 잇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시․ 도 본부 차량지원 및 교통자원봉사단 운영과,차량 5부제 시행으로 원활한 교통체계 구축을 중심으로 한 셔틀버스와 시내버스 연계수송 대책을 마련하겠다.

그 외에도 시도선수단의 기관 단체와 자매결연을 통한 서포터즈를 통하여 포항시 주요 관광지에 대한 무료 시티투어 운영, 시도 선수단별 응원단 조직 운영 및 숙소방문 격려는 물론, 주요경기장과 관람지에 홍보부스 운영과 관광 안내원을 배치하겠다.

포항의 숙박시설은 호텔급 9개소에 500여 객실과, 여관 350여 개소에 8,800여 객실이 있으며, 여기에 숙박안내체계 구축 및 가이드북 제작, 숙박업소의 친절 및 청결운동을 범시민운동 차원에서 대대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성공체전 위한 재원은 이렇게 확보

경기장 시설비 1,498억원, 경기장 보수비 200억원, 대회운영비 180억원, 도시 정비비 200억원등 총 2,078억원 중 국비 530억원, 시.도비 1,548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경기장시설 및 대회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

대회준비는 이렇게

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대회 조직위원회와, 대회 준비 및 업무를 총괄할 추진기획단을 구성하고,
범시민 서포터즈 및 자원봉사단을 구성하여 참여체전, 인정 넘치는 문화, 소통체전으로 새롭게 명품화시킬 것이다.

대회 홍보에도 참신성을 발휘하여, 엠블램, 마스코트, 포스터 등을 공모하여 전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경기관람을 유도하는 한편 각종 메스컴, 인터넷 등을 통한 홍보로 전국민의 축제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

정봉영 포항시 체육지원과장은 “53만 포항시민은 스포츠를 통해 포항이 환동해 중심도시로 거듭 나고 세계일류의 교육, 스포츠 명품도시로 건설하는데 하나된 힘을 과시할 것이다.

300만 경북도민은 중앙과 지방의 틀을 넘어 소외된 경북을 2016년 제97회 전국체육대회의 포항 유치를 뜨겁게 염원한다고 강력한 의지와 열정을 담았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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