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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족봉사단.다누리봉사단, 정기 봉사활동지역사회 봉사활동도 멘토.멘티 역할 ‘톡톡’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2.01.18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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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족봉사단과 다누리봉사단은 지난해 결연을 맺어 올해 의창노인종합복지관 경로식당을 방문해 정기적인 봉사활동에 나섰다.

가족봉사단은 지난달 의창노인종합복지관 개관소식을 접하고 20여 명의 회원이 팀을 구성해 17일(매월 셋째주 화요일) 활동을 개시했으며, 오는 20일에는 다누리봉사단도 같은 곳을 방문해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정기적인 봉사활동에 첫 발을 내딛는다.

창원시가족봉사단(단장 신문현)은 2006년 4월에 구성되어 현재 397가족 1,217명으로 건강가정을 위한 캠페인 활동 및 지역환경 정화활동, 복지시설 봉사활동, 다문화가족 멘토링 활동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가족단위로 전개하고 있다.

올해 첫 봉사활동을 앞두고 있는 다누리봉사단은 지난해 10월 5일 필리핀,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출신의 여성결혼이민자 20명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봉사활동 실천을 위해 자발적으로 구성됐으며, 지난해에는 봉사활동 기초소양교육과 보수교육 등에 참여 하고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한 농촌봉사활동을 가족봉사단과 함께 실시한 바 있다.

결연을 하고 있는 가족봉사단은 여성결혼이민자들로 구성된 봉사자들에게 활동관련 준비사항은 물론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들을 전달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멘토 역할을 톡톡히 하고, 또한 이민자들의 안정된 한국생활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도움을 줄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건강가정지원센터(☎225-3988) 또는 창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225-3951)로 문의하면 된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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