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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설 연휴 화재특별경계근무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소방공무원 등 1800명 동원
  • 임춘호 기자
  • 승인 2012.01.18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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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종길)는 설 연휴기간 중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취약 대상에 대해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창원시 전 지역에서 소방공무원 및 의용(여성)소방대원 등 1800명과 장비 65대 등이 동원되어 화재예방 활동에 나서며 재래시장, 터미널, 역, 백화점, 복합영상관, 휴무공장 등 화재취약 대상에 대한 순찰 강화 및 재난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출동대기, 상황관리 인원 보충과 상황책임관을 상향조정하는 등 24시간 감시체제를 강화한다.

창원소방본부 관계자는 “연휴기간 동안 귀성객이 많이 붐비는 창원역 등 9개소에는 구급차 및 구급대원이 전진 배치되며 긴급상황 발생시 현장응급처치 및 신속한 병원이송을 조치하는 등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내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임춘호 기자  8035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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