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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자비와 온정을 이웃과 함께 나눠요”창원시불교연합회ㆍ(사)금강자비회 '제22회 이웃사랑 자비나눔 한마당'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2.01.1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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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불교연합회(회장 지태 스님)와 (사)금강자비회(이사장 홍명대)는 17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임진년 설날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초청한 가운데 ‘제22회 이웃사랑 자비나눔 한마당’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한 부모가정 30명, 청소년 20명, 다문화가정 16명, 무의탁노인 및 환우 25명 등 91명에게 총 4000만원의 성품 및 성금이 전달됐다.

이날 행사에는 창원시불교연합회 회장 지태스님, 상임고문 원정스님, (사)금강자비회 홍명대 이사장, 창원시 관내 주요사찰 주지스님, 신도회 임원, 박완수 창원시장, 김이수 창원시의회 의장, 저소득 한 부모가정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귀의, 반야심경을 다함께 봉행하는 것으로 시작해 성품.성금 전달, 신년인사회 시간으로 다함께 축배제의,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웃사랑 자비나눔 한마당’ 행사는 1991년부터 매년 시청, 교육청, 사회복지관 등에서 추천받은 한 부모가정과 다문화가정, 무의탁노인, 장애인 등을 비롯해 지역의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장학금과 위로금, 생필품 등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22회 행사기간 동안 약 6억 여원이 어려운 이웃돕기성금으로 전해졌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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