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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결혼이민자 요리교실’ 운영롯데백화점 협력, ‘내 손으로 만든 한국요리’ 통해 요리.문화체험
  • 김희영 기자
  • 승인 2012.01.18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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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롯데백화점 창원점 문화센터’와 함께 17일부터 오는 2월 28일(매주 화, 총 6회) 여성결혼이민자 20명을 대상으로 ‘한국생활요리교실’을 진행한다.

이번 ‘한국생활요리교실’은 초기입국여성결혼이민자(입국 3년 이하 결혼이민자 우선)의 한국생활 조기적응, 한국요리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쇠고기버섯전골 외 17개의 요리를 직접 만들고 먹어보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결혼이민자는 “시어머니가 좋아하는 나물 만드는 방법을 배웠다. 오늘 집에 가서 만들어 가족과 함께 먹어야겠다”며 “이제 한국요리는 더 맛있게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며 참가소감을 밝혔다.

이밖에도 창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오는 3월부터 결혼이민자 및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한국어교실, 가족생활통합교육, 방문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와 관련된 내용은 창원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 및 안내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225-3951, 창원시여성회관 창원관 1층)로 문의하면 된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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