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남해대, 중국 이어 일본 취업도 넓힌다공민배 총장, 경남도동경사무소, 재일 도민회(동경, 오사까), 기업체 방문
  • 정종민 기자
  • 승인 2012.01.18 11:22
  • 댓글 0

남해대학 공민배 총장을 비롯한 실무진 4명이 17일 경남도의 글로벌 인재 양성 교류벨트를 위해 일본 동경에서 현지의 (주)해피통신과 인턴실습생 우선 채용 등 현지 기업체와의 정보교류 등을 골자로 하는 조인식을 갖고 공동관심사에 대해 적극 교류 협력하기로 했다.
경남도립남해대학이 일본 취업 확대 및 산업현장과의 연계강화를 위해, 공민배 총장을 비롯한 4명의 실무진이 16일부터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해 경남도 동경사무소, 오카야마현립대학, 재일경상남도 도민회, 현지기업체와의 협약을 통해 체험연수, 취업처 발굴 및 산학협력 강화활동을 적극 펼쳤다.

공민배 총장을 비롯한 남해대학의 이번 일본 취업확대 방문은 지난 연말 중국 방문에 이어진 것이어서, 남해대학 졸업생들의 해외취업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공 총장 일행은 오카야마현립대학(학장 산노미야 노부오)을 방문해 교수와 학생간의 학술교류, 교수.학생 상호 파견, 학술회의 공동개최 및 학술대회 공동참가, 양 대학의 학위 프로그램 공동 추진, 글로벌 인턴십 과정 추진 등 공동 관심사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경남도의 글로벌 인재 양성 교류벨트를 위해 동경사무소, 도민회, (주)해피통신, (주)대산과 JCLI 어학원을 방문해 체험연수 기업체 선정, 어학연수 및 인턴십 지원, 인턴실습생 우선 채용, 현지 기업체와의 정보교류 등을 골자로 하는 조인식 및 공동관심사에 대해 적극 교류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세계한인무역협회 상임이사인 해피통신 진영섭 대표, 대산 정규화 대표 등 여러 관계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대학 발전의 뜻을 같이하기로 했다.

특히 체험연수 및 인턴십 과정의 취업을 통한 글로벌 역량강화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하였고, 긴밀한 산학협력 강화를 통해 실천적 역량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이같은 남해대학의 국제화 촉진 전략에 발맞춘 협약 체결은 경상남도를 통해 학생과 교원에 대한 연수 및 직업체험활동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데, 경상남도, 현지 기업, 재일경상남도 도민회가 인식을 같이함에 따른 것이다.

이로써 해외인턴십 시스템 구축을 통해 증폭된 해외 취업 기회는 교육의 질적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민배 총장은 “우리대학은 현장 실무중심형 국제화 교육과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기업 매칭시스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앞으로 해외취업전담기구인 글로벌비즈니스지원센터를 설치해 해외취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현지 산업체와 산학협력네트워크체제를 구축해 긴밀한 기업체 교류까지 이끌어내는 새로운 모델 창출과 함께 심도 있는 국제 산학협력 교육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종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