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찾아가는 자동차검사소를 운영하는 교통안전공단 | ||
이번 캠페인은 2차사고 및 졸음운전 사고예방을 위해 공단과 한국도로공사, 손해보험협회 등이 공동으로 참여, 교통안전 리플릿, 홍보책자, 홍보물품 등을 운전자에게 배포한다.
특히, 공단은 캠페인에 맞춰 서해안 고속도로 화성휴게소(목포방향)에서 타이어 제작 3사와 합동으로 타이어를 비롯한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와 함께 찾아가는 자동차검사서비스도 실시할 예정이다.
화성휴게소에서 실시하는 이동검사서비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자동차검사 장비를 이용하여 고속도로에서 사고발생률이 높은 타이어 점검 및 공기압 보충, 제동장치, 엔진룸 위주 점검 등 무상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운전자가 원할 경우 정기검사와 종합검사도 받을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설 명절 교통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장시간 운전중 차량고장에 대비하여 출발전에 차량점검은 필수라며, 다음 사항을 특히 강조했다.
브레이크는 페달을 밟았을 때 평소보다 깊게 들어가거나 계기판에 경고등이 들어오면 패드가 닳았거나 오일에 이상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 겨울철에는 냉각수가 얼지 않도록 부동액과 물을 5:5정도로 혼합해서 사용하고 물은 반드시 수돗물을 사용해야 라디에이터 부식을 막을 수 있다.
타이어 마모상태와 적정공기압도 중요한 점검사항이며, 배터리나, 와이퍼, 워셔액(겨울용)도 점검해야 한다. 운전자가 손수 하기가 곤란하다면 공단에서 운영하는 자동차검사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차량점검을 받을 수 있다.
장거리 운전중 졸음운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창문을 열어 자주 환기가 필요하다. 반드시 2시간 운전 후에는 10분 정도 휴식이 필요하다.
공단 정일영 이사장은 “설연휴 교통사고는 장거리 운전과 지․정체로 인한 조급한 운전으로 안전운전불이행 사고가 많다” 며 “안전한 귀향길이 되기 위해서는 자동차를 사전에 점검 정비하고 무리하지 않고 여유롭게 운전하는 자세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도로에서 차량이 고장 났을 경우 2차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삼각대 설치 등 안전조치 요령과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인해 인명피해가 많으므로 전좌석 안전벨트 착용”을 당부했다.
최균형 기자 ckh7379@gmail.com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