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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설 맞이 교통종합대책 추진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2.01.18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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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시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들의 안전수송을 위해 해병동우회원들이 교통지도단속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해 교통지도단속 장면)
[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경남 사천시(시장 정만규·사진)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수송수요 증가에 대비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맞이 교통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사천시는 설날이전에 교통안전시설물 일제정비를 통해 겨우내 미관이 나빠진 차선 규제봉과 신호등, 경광등, 주행유도 시설, 반사경 등을 조사해 정비하고 승강장에 대한 정비도 실시한다.

대중교통 안전수송대책은 귀성객의 안전수송을 위해 운수업체에 대한 차량정비와 시내버스, 택시, 터미널 종사자에 대한 친절교육을 실시하며, 운송질서 지도 단속반을 편성해 시내버스 결행, 불친절, 부당요금 등도 집중 단속한다.

특히, 시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은 교통체증이 심각한 삼천포수산시장과 사천읍시장 주변 교통혼잡지역에 공무원, 경찰, 모범운전자회원, 해병동우회 400여 명을 집중배치해 교통지도와 불법주정차, 노점상 불법행위 지도단속 등 활동을 전개한다.

이밖에도 설맞이 특별수송대책상황실(055-831-3366)을 설치해 설 연휴 기간 동안 교통사고, 교통체증 등의 교통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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