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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진문학관 등 109개소 금연구역 지정진해보건소, ‘금연구역 지정’ 팻말 부착해 금연환경 조성한다
  • 임춘호 기자
  • 승인 2012.01.1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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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보건소(소장 권근현)는 담배 연기로 인한 간접흡연의 피해를 줄이고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학생들의 통학로 주변 및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원, 문화재지정시설, 공중이용시설 등에 ‘금연구역 지정’ 팻말을 부착해 금연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진해보건소가 지난해 12월 말부터 올해 1월 16일까지 ‘금연구역 지정’ 팻말을 부착한 곳은 공원 25개소, 초·중·고 32개교의 학교 통학로 64개소, 지정문화재 및 공중이용시설 20개소 등 총 109개소이며, 앞으로 연차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권근현 진해보건소장은 “이번 ‘금연구역 지정’ 팻말을 대대적으로 부착한 것은 구민의 휴식공간을 쾌적하게 함은 물론 초·중·고교학생들이 간접흡연의 유해환경으로부터 건강을 보호하고 청소년들의 흡연행위도 사전에 예방해 ‘건강한 도시 창원’을 만드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진해보건소는 진해구민들의 금연을 돕기 위해 보건소 내 금연클리닉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금연을 위한 상담 및 금연보조제 등을 6개월간 지급하고 있다.

금연클리닉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진해보건소 금연클리닉실(☎225-6188, 6900)로 문의하면 된다.


임춘호 기자  8035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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