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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농촌을 구하라” 재능기부자 모집2월 10일까지 각 분야별 전문가 50명
  • 임춘호 기자
  • 승인 2012.01.1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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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농림수산식품부의 핵심사업인 ‘함께하는 우리 농어촌운동’의 일환으로 도시와 농촌의 지식공유를 통한 농어촌 혁신 프로젝트인 ‘농어촌 재능기부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하고 도시민 재능기부자를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각 분야별 전문가(전문분야 제한 없음) 50명이며, 모집기한은 오는 2월 10일까지 전화, 우편, 방문, e-mail로 접수 가능하다.

현재 농어촌은 도시 중심의 산업화로 공동화, 고령화되어 농어촌 발전을 위한 인적 자원 확보에 애로가 많으며, 각종 농촌환경 개선.개발 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창원시는 최근 기부문화 확산 및 베이비부머를 비롯한 도시민의 농어촌에 대한 관심 증대 등 농어촌에 대한 재능기부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음에 따라 도시의 우수한 자원과 역량을 농어촌 발전에 활용할 수 있는 농어촌 재능기부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성을 느껴 재능기부운동을 추진하게 된 것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이로써 농어촌은 농어업, 마을 복지증진, 지역개발, 축제 등에 필요한 인적자원을 확보하여 농어촌 활력을 제고할 수 있고, 도시민은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공헌, 농어촌에 대한 이해와 귀농·귀촌 사전 준비 및 농어촌에서 새로운 사업의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촌복지과(☎225-5524)로 문의하면 된다.

임춘호 기자  8035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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