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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민원콜센터’가 17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완수 창원시장, 김이수 창원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콜센터 구축·운영 관계자,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새마을부녀회장, 주민 등이 참석했다
창원시는 2010년 3개시 통합이후 행정조직이 방대해지고 또한 각종 제도나 법령, 시책 등이 매우 복잡하고 다양해짐에 따라 시민들의 요구가 폭주하고, 아울러 행사, 축제 등 단순한 문의에 이르기까지 전화민원도 급격히 증가해 빠르고 친절한 ‘One-Stop 전화민원 상담·안내 서비스’의 필요성이 절실히 요구됨에 따라 ‘창원시 민원콜센터’를 설치하고 시민편의 도모와 행정서비스 질 향상에 나섰다.
‘창원시 민원콜센터’ 구축·운영을 위한 시의 의지는 지난해 4월 ‘콜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를 제정한 후, 진해구청 민원동 1층(211㎡)에 30석 규모의 콜센터를 마련해 시스템 및 상담DB 구축하고 지난해 11월부터 약 3개월간 시범운영을 거쳐 이날 본격 운영에 들어가게 된 것이다.
‘창원시 민원콜센터’는 전국 대표번호인 1899-1111번과 창원시 본청 및 각 구청의 대표번호로 전화를 걸면 민원콜센터의 전문상담원이 창원시와 관련된 각종 행정업무의 문의사항이나 문화, 관광 등에 이르기까지 시민의 궁금사항에 대해 안내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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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야간 및 공휴일에는 시청과 구청 당직실로 연결된다.
박완수 창원시장은 “민원콜센터는 민원행정의 최일선에서 창원시의 관문역할을 담당하므로 지속적인 상담 자료관리와 상담원 교육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외국어상담, 장애인을 위한 문자상담과 독거노인 안부를 확인하는 안심콜서비스, 모바일 서비스 등 고품격 대민서비스를 발굴하고, 상담품질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정보통신담당관실 민원콜센터담당(☎225-3162)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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