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포항=이준형기자]이명박 대통령의 고향 포항에 친박근혜 조직이 출범해 지역정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 포항희망포럼 창립식에 참석한 내빈들. (사진 중앙 좌측 김기봉 회장, 우측 유승민 전 한나라당 최고위원
한나라당의 대통령선거 후보자로 유력한 박근혜 전 대표의 외곽 조직인 '국민희망포럼'의 '포항희망포럼(회장 김기봉)'이 지난 15일 오후 2시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창립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창립식에는 유승민 전 한나라당 최고위원,이병석 국회의원, 이상구 포항시의회 의장, 공원식 전 경북도 정무부지사, 장경식·채옥주·김희수 경북도의원, 총선 출마 예비후보자 등과 지역 회원 1천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포항 희망포럼은 포항지역 29개 읍·면·동 조직을 갖추고 회원 2천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한편 친박 외곽조직인 국민희망포럼은 전국 16개 광역도단위를 비롯 전국 조직을 두고 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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