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포항=이준형기자]겨울 가뭄으로 애타던 농민들에게 반가운 비 소식이 전해졌다.
특히 지난 15일 동해안과 일부 내륙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데다 대기마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 발생 우려를 낳았다.
16일 경북 동해안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포항의 강수량이 4.5㎜, 울진 0.5㎜ 등을 기록했지만 건조한 날씨를 상당 부분 해결했다.
또 이번 비는 경북 동해안지역에 17일 0시까지 5㎜미만이 더 내릴 것으로 기상대는 내다봤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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