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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감사나눔경영 펼쳐조봉래 포항제철소장, 직원 개개인에게 사내 SNS로 감사의 마음 전해
  • 이준형 기자
  • 승인 2012.01.1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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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포항=이준형기자] “365일 포항제철소 소통보드가 운영될 수 있게 해주시는 EIC기

▲ 조 봉래 포항제철소장
술부 손락현 주무님 감사 드립니다.”

포항제철소 EIC기술부 손락현 주무는 최근 포스코 사내 SNS(Social Networking Service) ‘피리’를 통해 조봉래 포항제철소장으로부터 감사 인사를 받았다. 신입사원이 제철소장으로부터 감사인사를 받는다는 것은 생각도 못한 손락현 주무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포항제철소 조봉래 소장이 새해부터 '감사나눔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서 매일 직원 개개인에게 사내 SNS로 감사의 마음 전하고 있다.

감사나눔운동은 최근 포스코가 추진하고 있는 ‘사랑받는 기업’ 만들기의 일환으로, 직원으로부터 사랑받는 회사가 되고 직원이 행복을 느끼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감사와 웃음, 선행을 나누며 지식과 지혜를 공유하는 운동이다.

조봉래 소장은 지난해 11월 감사나누기 도입 선언을 시작으로 주임이상 직책보임자 대상으로 감사관련 특강을 실시하는 등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또한 조봉래 소장은 지난해 10월부터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를 공유하기 위해 사내 SNS ‘피리’ 내에 '소장생각'이라는 코너를 만들어 감사나눔과 함께 소통활동에도 노력을 하고 있다.

조봉래 소장의 감사나눔 글을 받은 포항제철소 EIC기술부 손락현 주무는 “소장님의 따뜻한 말씀이 큰 힘이 되었다.”며, “바쁜 일정에도 직원들에 대한 새심한 배려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 정준양 회장은 신년사에서 자신감과 긍정의 마인드를 고취시키기 위한 활동으로 일분일소(一分一笑)운동, 감사나눔 활동, 주1회 선행하기 활동 등을 추진하도록 당부한 바 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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