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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자선파티는 만남 광주지부 자원봉사단 60여 회원들이 광주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유학생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원만한 지역 생활을 위해 한국의 현대 문화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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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동전이 가득 찬 돼지저금통을 가지고 나와 기부하거나 자녀들과 함께 행사에 참여해 추억을 만드는 외국인 가족 모습도 눈에 띄었다.
김미연 광주지부장은 “이번 일일카페를 통해 모아진 수익금은 전액 장애인 복지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며, 앞으로도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소외되지 않고 원만한 교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문화·봉사 프로그램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만남 광주지부 ‘외국인과 함께하는 신년 자선파티(Encounter Mannam)'는 SNS 페이스북(www.facebook.com/MannamGwangju)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현옥 기자 jho93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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