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경남 사천공항은 설 연휴기간 동안 사천~김포간 항공편을 증편 운항한다.
한국공항공사 사천지사에 따르면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위해 공항시설 전반에 대한 특별점검을 시행하고 비정상 운항시 등을 대비하기 위한 '특별교통대책반'도 마련 운영한다는 것.
경남 사천공항에서 김포노선을 운항하고 있는 대한항공은 연휴 첫날인 21일 오후 4시 40분 김포에서 사천공항 출발을 시작으로 22일 오전 11시 김포→사천, 오후 12시30분 사천→김포, 23일에는 오후 7시20분 제주→사천, 오후 8시 50분 사천→김포를 추가 운행한다.
연후 마지막날인 24일에는 오전 11시10분 김포→사천, 오후 12시40분 사천→김포를 운항하는 등 총 7편의 임시편을 추가편성해 증편 운항에 나섰다.
김정란 대한항공 지점장은 "설 명절 기간중에 우리 경남지역 고향을 방문하시는 고객분들을 위하여 신속하고 편안한 고향방문길을 제공하고자 임시편을 추가로 편성, 운항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공항을 통해 고향을 방문하는 귀향객들의 의료안전을 위해 사천소방서 119 구급대를 항공기 운항시간대에 상시 대기조치를 취하는 등 귀성객들의 편안한 고향 방문길이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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