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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최근 소 값 하락으로 한우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어 경남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촉진을 통한 소값 안정을 위해 개최되고 있다.
16일 ‘한우고기 시식회’는 LG전자 구내식당에서 8,000여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640kg 1,200만원 상당치의 한우가 점심 국거리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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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STX, LG전자, 농협경남지역본부, 경남도청에서 이동식 상설 직판행사를 실시해 26두를 판매할 계획이며, 설 명절 한우고기 애용 서한문을 발송하는 등 소값 안정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병행하고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농가가 하루 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민들께서 한우고기를 많이 애용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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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춘호 기자 8035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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