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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도기관, 창원서 한우고기 소비촉진행사 개최LG전자 등에서 소값 안정 위한 한우고기 소비촉진 홍보
  • 임춘호 기자
  • 승인 2012.01.1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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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와 농협경남지역본부, 전국한우협회 경남도지회는 최근 산지 소값 하락에 따른 축산농가 경영안정대책 일환인 '한우고기 소비촉진을 위한 직거래 장터'를 16일 ~ 17일 창원 성산구 성산동 소재 LG전자 제2공장에서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소 값 하락으로 한우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어 경남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촉진을 통한 소값 안정을 위해 개최되고 있다.

16일 ‘한우고기 시식회’는 LG전자 구내식당에서 8,000여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640kg 1,200만원 상당치의 한우가 점심 국거리로 나왔다.

이 자리에는 김두관 경상남도지사를 비롯해 전억수 농협중앙회경남지역본부장, 정호영 전국한우협회경남도지회장, 창녕, 남해, 하동축협장이 자리를 함께 해 한우의 맛과 안전성을 홍보했다.

또한,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STX, LG전자, 농협경남지역본부, 경남도청에서 이동식 상설 직판행사를 실시해 26두를 판매할 계획이며, 설 명절 한우고기 애용 서한문을 발송하는 등 소값 안정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병행하고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농가가 하루 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민들께서 한우고기를 많이 애용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전였다.

임춘호 기자  8035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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