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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미’ 창원시가족봉사단, 내 고장 역사 알리기 활동애국지사들의 숭고한 애국정신 되새기며 현충시설 환경정화활동 실시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07.22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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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0일 제2기 나누미 창원시가족봉사단이 내고장 역사 알리기 홍보와 함께 현충시설 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실시한 ‘내고장 역사 알리기 활동’은 역사해설의 해설과 함께 삼진독립의거 발원지와 성구사를 시작으로 애국지사사당, 이교재선생 묘역, 팔의사 묘역, 팔의사 창의탑 등 삼진독립만세운동 유적지를 돌며 우리 지역의 역사를 배우고,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새기며 현충시설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도보로 이동하며 바람개비 태극기를 들고 만세삼창하며 행진, 개인SNS에 업로드하는 등 내고장 역사를 홍보하는 시간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단원들은 “우리 지역의 만세운동 역사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어 매우 소중한 경험이었고,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 선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심동섭 자치행정국장은 “나누미 가족 봉사단의 이번 활동은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역사를 알리고 계승하는데 매우 뜻깊은 활동”이라며, “우리 고장에서 독립운동에 힘쓴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정신이 잊혀지지 않고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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