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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별관 스튜디오에서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 TV토론에 나경원(왼쪽부터) 원희룡, 윤상현, 한동훈 후보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
작년 전대보다 7.15%p 낮아···23일 전당대회서 당선자 발표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국민의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7·23 전당대회 투표율이 투표 3일 차인 21일 기준 45.98%를 기록했다.
최종 투표율은 40% 후반대 혹은 50% 초반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지난 19∼20일 실시된 모바일 투표율(40.47%)과 이날 시작한 모바일 투표 미참여자 대상 자동응답시스템(ARS) 투표율을 합산한 결과는 45.98%(선거인단 84만1천614명 중 38만6천980명)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3·8 전당대회 3일 차 투표율(53.13%)보다 7.15%포인트 낮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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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한동훈(왼쪽부터), 나경원, 윤상현, 원희룡 당 대표 후보가 지난 17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제4차 전당대회, 서울 인천 경기 강원 합동연설회에 각각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
국민의힘은 오는 22일까지 ARS 당원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전당대회 선거는 당원 선거인단 투표 8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20%로 이뤄진다.
투표 결과를 모두 합산해 오는 23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당선자를 발표한다. 대표 후보자 중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1·2위 득표자를 대상으로 결선 투표를 실시해 오는 28일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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