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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노조 포항지부, 다문화가족에게 온정설 맞이 사랑의 온정, 쌀 372포대 전달
  • 이준형 기자
  • 승인 2012.01.1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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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쌀’위문품을 포항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기탁했다.
[시사코리아저널/ 포항=이준형기자] 현대제철(주)노동조합 포항지부(지부장 이성영)가 다문화가족 돕기의 일환으로 ‘사랑의 쌀’(쌀 10kg 372포대, 8백만원 상당) 위문품을 포항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기탁했다.

이번 사랑의 쌀 위문품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불우이웃돕기 성금과 회사지원금으로 모으게 된 것으로 쌀(10kg) 372포는 포항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생활이 어려운 다문화가족, 다문화가족 봉사단(나눔봉사단), 다문화가족 자조모임, 센터 내 모범교육생 등 372세대를 대상으로 다가오는 설 전후로 전달될 예정이다.

사랑의 쌀을 전달 받을 나눔봉사단원들은 “다문화가족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나눔봉사단원으로서 다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항시 다문화가족은 1,323세대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결혼이민여성들의 원활한 의사소통 및 생활적응을 위해 집합, 방문교육으로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과 사회적응교육 및 취․창업 교육, 통번역 서비스, 자녀언어발달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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