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올해도 국내외 경제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서민생활 안전 도모를 위해 상반기에 1조1000억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하고 ‘2012년도 지방재정 조기집행’을 강력 추진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창원시는 조기집행 대상 자체목표율을 올해 정부 조기집행 대상 목표율 60%보다 5% 상향조정한 65%로 확정해 일자리사업, 서민생활안정사업, SOC사업 등을 조기 발주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대형사업을 포함한 1억원 이상 사업에 대해 연초부터 자체 세부계획을 면밀히 수립해 설계서 작성 등을 통해 조기 착공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준비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조기호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조기집행상황실을 설치해 수시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아울러 사업현장 방문 등을 통해 애로점을 파악해 조기집행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전 행정력을 집중해 강력하게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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