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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직 노동자인 임성환 신임 사무처장···젊은정치, 바른정치 표방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조국혁신당 경남도당(이하 경남도당)이 오는 20일 전국당원대회를 앞두고 조직 정비에 나섰다.
기존 박혜경 경남도당위원장이 중심을 잡은 가운데,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이자 제8회 지방선거에서 경남도지사에 출마한 바 있는 신상훈 전 경남도의원을 수석부위원장으로 임명하며 조직 강화에 나섰다.
1979년생인 박혜경 위원장은 전국 13개 시도당 중(4개 시도당 미창당) 가장 젊은 시도당 위원장인 데다, 90년생인 신상훈 수석부위원장 체제를 갖추며 젊은 정치, 바른정치를 표방하고 있다.
박혜경 위원장은 “조국혁신당 경남도당 창당 이전, 창당준비위원회 때부터 청년 정치인 육성에 관심이 많았고, 신상훈 수석부위원장을 경남 도내 대표 청년정치인이라 판단해 영입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년 정치인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이 경남도당의 제1 목표다”고 도당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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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혁신당 경남도당 박혜경 위원장과 신상훈 수석부위원장 |
지난 7월 1일부터 경남도당 신임 사무처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임성환 씨는 부당해고 노동자로 노조활동을 하며 복직을 위해 투쟁 운동을 이어오고 있다.
조국혁신당은 상설위원회를 10여 개를 두는 다른 정당과 달리 여성위원회, 청년위원회 그리고 노동위원회까지 3개를 상설위원회로 규정하고 있다.
이는 노동자 표심잡기로 해석되며 도내에서 임성환 사무처장의 역할이 막중해 보인다.
한편, 경남도당은 오는 27일 청년위원회 발대식을 시작으로, 각급 위원회 발대식을 이어 나가며 명실상부 원내 3당으로서 조직을 갖출 예정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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