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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창군은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32일간 무더위를 날려줄 가족들의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거창창포원 내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거창창포원 어린이 물놀이장은 사계절 어린이 놀이터와 에어풀, 워터슬라이드 2세트, 조립식 풀장 등 물놀이 시설과 샤워실, 탈의실, 그늘막 등 편의시설이 있어 야외에서 물놀이를 즐겁고 편하게 즐길 수 있다.
13세 이하 어린이를 둔 가족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지만, 7세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 이용해야 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과 비가 오는 날은 시설점검과 안전을 위해 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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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안전관리요원 2명과 운영요원 7명을 배치하고, 오전, 오후로 나눠 오전 10시, 오후 2시에 각 300명씩 입장을 제한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물놀이장 이용 시 물 이외의 식품 및 음료 반입은 금지되며 매시간 수질관리를 통해 이용객들이 물놀이장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이 거창창포원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도 하고 아름다운 창포원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창포원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정원 체험프로그램 ‘더운 여름 둘이 함께’를 7월에서 8월까지 2달 동안 진행한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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