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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창군은 지난 13일 거창군 다목적체육관과 실내체육관에서 거창군배구협회(회장 조강우)가 주관하는 ‘제49회 거창군협회장배 배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거창군 다목적체육관이 준공된 후 처음으로 열린 체육행사로, 학교 및 관내 기관, 사회단체 11개 팀 120여 명의 배구 선수가 참여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구인모 거창군수, 김인수 교육장, 박주언 도의원, 김일수 도의원, 표주숙 군의원, 신재화 군의원, 유인환 체육회장, 배구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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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우 배구협회장은 “올해도 많은 팀이 참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내년 대회는 더욱 특별한 행사로 준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다목적체육관 준공 후 첫 체육행사로 거창군협회장배 배구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에콜리안 골프장, 제2스포츠타운과 제2창포원 체육시설 등 다양한 체육시설 기반시설을 완성해 군민들의 생활체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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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결과 △우승 축구협회 △준우승 화요배구 △공동 3등 서부, 족구협회가 차지했다.
한편, 거창군배구협회는 경남도민체전에서 22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배구 종합 군부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며, 지역 배구 발전과 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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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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