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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경 행안부 차관, 안동 호우 피해지역 방문“시민 불편 최소화 위해 조속히 복구 해달라” 요청
  • 김연학 기자
  • 승인 2024.07.12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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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이한경 행정안전부 차관이 11일 안동시 임동면 대곡리를 방문해 현안 사항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지난 8일 호우에 따른 하천 범람 및 도로 유실로 대곡리 주민 19명이 고립됐다. 다행히 모두 구조돼 인근 학교 등으로 대피했으나 주택 5동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대곡리 피해현장에서 피해현황과 대피현황, 복구과정 등을 설명했으며 대곡리 이장 등 주민들도 자리해 어려움을 이야기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호우 예보에 따라 공무원과 주민으로 구성된 마을순찰단이 취약지구를 점검하고 선제적으로 대피시켰다”며 “밤낮없이 노력해 준 직원들과 시민 덕분에 기록적인 호우에도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한경 차관은 “안동시에서 선제적으로 우수하게 대처해주신 덕분에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라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정상적인 생활을 되찾을 수 있도록 조속히 복구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유실됐던 도로는 11일(목) 저녁 복구가 완료됐으며, 오늘 오전부터 대피했던 주민들이 복귀하고 있다. 침수됐던 주택 등에도 곳곳에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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