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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제416회 임시회 개회18일까지 8일간, 주요업무보고 청취 및 조례안 등 처리 예정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07.12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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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전경.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남도의회(의장 최학범)는 11일 제41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8일간, 제12대 후반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12대 후반기 원 구성에 따른 주요업무보고와 조례안 등 일반 안건을 상임위원회별로 청취, 심사한 뒤 오는 1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하고 폐회할 예정이다.

먼저, 11일 오후 2시, 제1차 본회의에 개회식에 이어 지역 현안 및 주요 관심 사안에 대한 5명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고, 도청․교육청 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등 6건의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5분 자유발언은 ▲이장우 의원(건설소방),  '경남개발공사의 준법감시위원회 도입을 촉구하며' ▲강성중 의원(교육), '통영 봉평동 수리조선소와 관련한 경남도의 역할을 촉구하며' ▲김재웅 의원(농해양수산), '내수면어업 활성화를 위한 경남도의 적극적인 자세 촉구' ▲허용복 의원(교육), '학생들의 바른자세 교육방안 마련을 촉구하며' ▲박남용 의원(교육), '건강하고 안전한 경남 학생을 위한 제언'의 주제로 이어졌다.

또한, 회기 중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실국별 주요업무보고 청취와 조례안, 동의안 등 회부된 안건을 심사하고, 현장활동을 통해 도민과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한편, 제2차 본회의는 오는 18일에 개의하여, 조례안 11건,  동의안 1건, 건의안 3건 등 총 1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최학범 의장은 “이번 회기는 제12대 후반기의 첫 장을 여는 임시회”라며 "도민과 함께하는 신뢰받는 민생의회 실현을 목표로 도의회의 품격과 위상을 한층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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