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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노인통합지원센터(센터장 이희목)는 지난 4일과 9일 양일간 재가노인서비스 이용자와 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 중 디지털취약계층 어르신을 선정해 키오스크 체험을 할 수 있는 ‘도전!! 오늘부터 나도 MZ 세대’라는 문화활동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화에 따른 인지기능 감퇴로 처음보는 키오스크의 주문 절차를 파악하는데 오랜 시간이 필요하며 코로나 이후 디지털 전환으로 고령층이 갖는 디지털기술에 대한 두려움과 소외감 해소와 주문에 대한 부담을 체험을 통해 키오스크 화면 구성과 주문절차에 친숙함을 느끼게 하여 부담없는 키오스크 이용으로 행복한 노후생활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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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자 어르신은 “외식을 많이 해 보지 않아 기계를 통해서 주문을 어떻게 하는지 몰라 당황할 수 있었는데 이번 체험을 통해 이제 나도 흔히 말하는 mz세대가 된 것 같아 흐뭇하다”고 전했다.
이희목 센터장은 “일상 속 필수서비스가 디지털로 전환되면서 고령의 어르신들은 소외감과 부담감을 많이 느낄 것이라며 일상에서 소외됨 없이 디지털 혜택을 누리고 편리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낼수 있게 해 드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맞춤돌봄서비스는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 제공하는 방문 복지 서비스로,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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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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