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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유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양평해장국 업무협약매월 1회 저소득층 3가구 식사류 등 지원 약속
  • 박일우 기자
  • 승인 2024.07.10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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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박일우 기자] 함양군 유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김창진,이충희)와 양평해장국(대표 구태영)은 9일 오전 10시 매월 1회 저소득층 3가구에 식사류 등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태영 대표는 “유림면에서 해장국집을 개업하고 3개월이 지났고, 유림면민들 덕분에 꾸준히 수입을 올리고 있어 수입의 일부를 유림면 관내 면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이 무엇일지 고민 끝에 관내 저소득층에게 맛있는 해장국을 드실 수 있는 기회를 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구 대표가 창원에서 운영하는 카페에도 ‘하나더나눔’ 가게로 등록되어 저소득층에게 도움을 주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유림면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도 진행할 뜻을 비췄다.

이에 김창진 유림면장은 “불경기라 가게도 어려울 텐데 지역 이웃을 위해 소중한 음식을 지원해 주신 구태영 대표의 아름다운 마음에 감동받았다”며 “지원받은 음식은 대표의 뜻에 따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매월 골고루 전달하여 맛있게 드실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지원된 식사류는 유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가구별 방문전달과 함께 애로사항 청취할 계획이다.

박일우 기자  gwerpar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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