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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과수화상병 집중 신고기간 운영30일까지 감염 의심 나무 접수
  • 박일우 기자
  • 승인 2024.07.10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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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박일우 기자] 산청군은 30일까지 과수화상병 의심주에 대한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운영은 화상병 확산 예방과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추진된다.

대상은 잎, 가지, 줄기 등에 화상병 증상이 나타난 과수로 1833-8572이나 산청군농업기술센터(055-970-7923)로 신고하면 된다.

감염 의심 나무는 신속한 검사를 거쳐 확진 여부가 판단되며 확진 시 즉각적인 방제가 이뤄진다.

산청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조기 발견과 신속한 방제가 매우 중요하다”며 “사과, 배 재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과수화상병은 주로 사과나무와 배나무에 발생하는 병으로 병에 걸린 나무는 마치 불에 탄 것처럼 검게 변하며 심각한 경우 나무 전체가 고사할 수 있다.

또 전염력이 매우 강해 주변 과수원으로 급속히 확산할 위험이 있다.

박일우 기자  gwerpar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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