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포항=이준형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는 "1월 12일 새벽 4시 24분 월성1호기가 냉각재펌프(RCP) 추력베어링 고온도 경보발생에 의해 원자로가 정지됐다"고 밝혔다.
원자로 정지의 원인은 냉각재펌프 1번 상부 추력베어링 온도스위치 전원공급회로 접점불량에 의한 것이며 현재 전원 공급회로 등의 상세한 원인을 확인중이다.
설비용량 67만9천 kW인 월성1호기의 원자로는 현재 안정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발전소 내외에 방사성 영향은 전혀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한편, 월성원전 1호기는 올해 말 설계수명 30년을 맞아 수명연장을 신청한 상태이며 지난 2009년 4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압력관 등 주요 부품을 교체.수리한 바 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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