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포항=이준형기자] 포항시 남구보건소(소장 박혜경)는 수혜자 중심 건강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올해부터 건강검진 사각지대에 있는 의료급여수급권자들에게 정기적인 건강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실시한다.
남구보건소는 그 동안 일반건강보험자와 달리 생애전환기(만40세, 만66세)에만 선별적으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었던 의료급여 수급권자에게도 2년에 한번씩 건강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 사업은 남구보건소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사업을 위탁해 진행되며 대상은 의료급여 수급권자로 짝수년도 출생자로 만19세~만39세 세대주 및 만40세~만64세 세대주와 세대원이며 예상수검자는 572명이다
65세이상은 노인복지법에 의한 대상자로 대상에서 제외된다.
남구보건소에서는 건강검진의 사각지대에 있던 의료급여수급권자를 일반건강검진에 포함하여 건강수준 향상은 물론 건강검진 형평성 제고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며 시민들에게 건강검진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자세한 상담문의는 남구보건소 방문보건담당(☎270-4072)로 문의하면 된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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