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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여성의 희망이 '희망나무에 주렁주렁' 열려필로스 호텔 그랜드볼룸서 신년교례회… 여성단체 관계자 200여명 참석
  • 이준형기자
  • 승인 2012.01.1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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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포항=이준형기자] 포항 여성 신년교례회가 13일 오전 10시30분 필로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여성단체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희망 2012, 시민의 행복! 여성이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영상물 상영, 신년인사, 희망나무 메시지 달기, 축시낭독, 신년하례, 시루떡을 자르고 축배를 드는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35개 단체 회장들이 차례로 나와 소망을 담은 희망 메시지를 희망나무에 모두 거는 순간 희망나무가 환하게 불을 밝혀 참가자 모두의 감탄사를 자아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여성들이 새해인사를 나누며 포항의 발전을 위해 더욱 화합하여 여성의 힘을 하나로 결집하자는 뜻을 모았다.

이준형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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