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나주=최균형 기자] 나주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11년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결과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장관(기관) 표창을 받는다.
재정분석은 행정안전부가 지방재정의 계획성 · 건전성 ·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44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 자치단체의 재정상태와 운영실태 및 성과를 20여개의 객관적인 지표를 토대로 종합 분석·평가하고 있다.
나주시는 세출절감 노력과 세입확충 노력을 측정하는 재정의 효율성 분야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고, 통합재정수지비율, 채무잔액 비율 등 재정의 건전성 분야와 중기재정계획 반영비율, 예산집행율 등 재정의 계획성 분야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어려운 재정여건에도 효율적인 재정운영과 계획적인 투자, 세출절감 노력 등 전 직원이 노력한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계획적으로 지방채무를 줄이고 경상예산을 긴축운영하는 등 재정건전화와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최균형 기자 ckh737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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