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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대산면·북면장애인 파크골프장, 5일부터 본격 운영시민 중심 공공체육시설로 재탄생···시민 모두에게 개방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07.05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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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대산면·북면장애인 파크골프장 전경.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창원시설공단과 대산면·북면장애인 파크골프장(이하 ‘파크골프장’이라 한다) 위·수탁 계약을 체결해 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그간 낙동강 유역 국가하천에 조성된 파크골프장은 민간에 위탁돼 소속 회원만 사용하고 일반시민의 출입이 제한되는 등 많은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창원시는 지난해부터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파크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정상화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마침내 지난 6월 28일 ‘창원시 파크골프장 관리 및 운영 조례안’이 시의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정상화 근거를 마련, 이달부터 시가 직접 운영하게 됐다.

창원시 대산면·북면장애인 파크골프장 전경.

시는 파크골프장 관리 운영의 공정성과 재정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5일 창원시설공단과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으며, 앞으로 파크골프장은 시민 누구나 균등한 기회가 보장되어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파크골프장은 창원시민에 한하여 전면 무료 개방한다.

박동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위·수탁 계약에 따라 파크골프장이 시민 중심 공공체육시설로 재탄생하게 되었다”며 “창원특례시는 2026년까지 파크골프장을 500홀 규모로 추가 확충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기고 건강을 유지하는 스포츠친화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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