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경남 사천시(시장 정만규)는 삼천포 유무인도서 레이저 쇼 시설사업에 대한 기본계획수립 및 타당성 검토 용역 최종보고회를 13일 오후 2시 시청회의실에서 정만규 시장를 비롯한 시의원과 경남도의원,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
이번 용역은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으로 명품 해양관광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해 11월 중간보고회에서 제기된 문제점과 의견을 수렴해 사천시의 아두섬, 솔섬, 신수도, 늑도 등 유.무인도서에 레이저 발광시설을 갖추어 야간 레이저 쇼를 연출할 예정이다.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함으로써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중심인 사천시만의 지리적, 자연적 강점을 최대한 활용한 관광명소로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 사천시가 추진 중에 있는 각산~초양 케이블카 설치 사업과 이번 용역 사업이 연계 추진시 해양관광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명실상부한 해양관광도시로 자리매김 해 체류형 관광지로 탈바꿈함으로써 숙박업, 요식업 및 유람선 야간 운행 등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도움을 주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삼천포 유무인도서 레이저 쇼 시설사업 기본계획수립 및 타당성 검토 용역 최종보고회'를 거쳐 삼천포 유무인도서 레이저 쇼 시설사업 조성에 박차를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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