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다문화음식점 1호점 '통(通)' 김해서 개점베트남 카레ㆍ커피, 허브 차, 다국적 쿠키 등 각국 식문화 맛볼 수 있어
  • 김희영 기자
  • 승인 2012.01.12 20:52
  • 댓글 0

경남도 다문화음식점 1호점 ‘통(通)’이 12일 오후 2시 개소식을 갖고 개점했다.

경상도의 이태원이라 불리는 김해시 가락로(구. 서상동) 일원에 89㎡규모로 개점한 다문화음식점은 김해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혜영)에 위탁해 운영한다.

경남도는 다문화음식점을 통해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바리스타교육, 요리 교실도 함께 운영하여 창업과 일자리를 지원하고, 다문화사회를 이해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김해시 1호점을 시작으로 2,3호점을 개점하여 문화의 다양성을 브랜드화하여 사회통합에 앞장 설 계획이다

김두관 도지사는 “다문화음식점 1호점 ‘통(通)’이 의사소통·운수대통·만사형통의 장으로 자리잡아 사회통합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면서 “올해의 도정 기본방향을 「성장동력 확충과 복지증진」에 두고, 외국인주민을 포함한 도민의 소박한 소망들이 외면 받지 않도록 건강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문화음식점 1호점 ‘통(通)’은 매일 10시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해 베트남 카레와 커피, 허브 차, 다국적 쿠키 등 각 국의 식문화를 대표하는 음식을 맛 볼 수 있으며, 중국·필리핀 등의 결혼이민자 4명이 근무하게 된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희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